{"product_id":"book-9791194544333","title":"무안(문학들 시선 71)","description":"농민운동가 박석면 시인 고희에 첫 시집\u003cbr\u003e\n김남주 시인 첫 시집 발간에도 관여\u003cbr\u003e\n- 시인 이영진 발문\/박몽구 표사\/화가 김경주 인물 사진 참여\u003cbr\u003e\n소년 문사 박석면\u003cbr\u003e\n흔히 농민운동가로 알려진 박석면 씨. 그를 시인으로 기억하고 있는 이는 드물다. 하지만 오랜 친구인 이영진 시인은 이번 시집의 발문에 이렇게 적었다. \u003cbr\u003e\n\"그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17살 때부터 박정희 군부독재와 맞짱을 뜨던 학생운동의 리더였다. 열혈청년이자 시를 쓰던 시인이었다.\" \u003cbr\u003e\n저자 약력에는 2022년 『무안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돼 있다. 시집을 펼치면 얘기가 다르다. 「동전 두 개」 「가설극장」 「껌을 씹으면서」 등 1970년대에 쓴 시들이 적지 않다. 그의 고교 재학 시절 작품들이다. 그 가운데 단 네 줄로 \"가난한 농촌에 시집온 당대 여성의 압축된 일생\"을 \"농축\"한 시 「여자」를 보자.","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10799423740,"sku":"979119454433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44333.jpg?v=17818520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5443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