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599319","title":"흙의 유동화처리 기술지침서","description":"유동화처리토의 설계·시공·품질관리 전 과정을 종합한 국내 최초의 실무 기술지침서\u003cbr\u003e\n지반침하와 땅꺼짐 사고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되메움 품질과 지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유동화처리토는 적절한 배합설계와 품질관리를 통해 시공될 경우 경화 후 하나의 연속체(Continuous Mass)로 거동하며, 지하수 흐름에 따른 토사 유실과 지반 하부 공동의 형성·확대 위험을 줄여 지반침하와 땅꺼짐 발생 위험 저감에 기여하는 무다짐 되메움 공법이다.\u003cbr\u003e\n기존 되메움 공사는 현장 발생토를 반출하고 외부에서 양질토를 반입하는 경우가 많아 토사 운반과 처분 비용, 공사비 증가, 탄소배출 등의 문제가 뒤따른다. 반면 유동화처리토는 함수비가 높거나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현장 발생토도 적절한 배합설계와 품질 검증을 거쳐 되메움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양질토 반입과 발생토 반출을 줄일 수 있다. 이는 활용되지 못하던 흙을 고부가가치 건설재료로 전환하여 건설폐기물 발생 저감, 천연토사 채취 감소, 운반비 절감, 공사기간 단축, 탄소배출 저감 등 건설산업의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u003cbr\u003e\n일본과 싱가포르 등에서는 이미 유동화처리토 또는 유동성 채움재가 도로, 상하수도, 지하매설물, 구조물 되메움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기준도 마련되어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적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설계·시공·품질관리를 아우르는 표준화된 실무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유동화처리토의 설계기준, 배합설계, 시공관리, 품질시험, 유지관리, 재굴착, 스마트 품질관리(BIM·IoT·AI), 국내외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KS, KCS, ASTM, JIS 등 국내외 기준을 비교·분석하여 발주기관, 설계사, 건설사업관리(CM), 감리, 시공사, 연구기관 등 다양한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적용 방법을 제시한다.\u003cbr\u003e\n저자 조대호 공학박사는 약 37년간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활동한 건설사업관리(CM) 및 시공 품질관리 전문가로, 리비아·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필리핀·태국·싱가포르 등 9개국의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유동화처리토 분야의 전문 강의와 기술 보급에도 꾸준히 힘써 왔다. 이 책은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유동화처리토의 설계·시공·품질관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실무 지침서로서, 관련 분야 실무자와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40318732540,"sku":"979119459931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99319.jpg?v=17854041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5993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