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643579","title":"걸 온 더 트레인","description":"타인의 삶을 지켜보다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여자… \u003cbr\u003e\n조각난 기억이 하나가 되는 순간, \u003cbr\u003e\n마침내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 심장이 멈췄다! \u003cbr\u003e\n고전 서스펜스 스릴러의 장엄한 부활!\u003cbr\u003e\n폴라 호킨스의 소설 『걸 온 더 트레인』. 2016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여름 휴가 책 리스트에 포함된 도서로, 장르소설의 공식에 충실하게 따르면서 인간의 본성과 인간관계의 진실을 충격적으로 드러낸 독창적인 성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놀라운 판매기록도 화제가 되었지만, 작품성과 대중성의 이상적인 결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수많은 평론가들과 유수 매체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앨프레드 히치콕을 떠올리는 이 작품은 '믿을 수 없는 화자'가 독자를 속이는 서술 트릭으로 길리언 플린의《나를 찾아줘》와 비교되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레이첼은 금요일 아침 8시 4분 런던으로 향하는 통근 기차를 탄다. 기차에서 하는 일 없이 철로변 집들을 바라보는 것이 일과인 레이첼은 낯선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 안전하게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금요일 아침, 레이첼은 기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마당에 나온 제스가 다른 남자와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레이첼은 제이슨을 배신한 제스에 대한 분노로 부들부들 떨며 전남편 톰의 불륜을 알게 되었던 때를 떠올리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물론, 주인공마저도 범인일지 모른다는 단서들이 제시되며 범인을 추리하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는 이 작품은 우리의 지각과 기억, 판단이 진짜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가 아는 사람이 진짜 어떤 사람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진짜인가라는 물음 속에서 무뎌진 감각을 일깨워 진실과 대면하게 만든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줄거리 \u003cbr\u003e\n이 기차에 탄 다른 이들에게는 내가 평범한 사람처럼 보일 것이다.\u003cbr\u003e\n그들처럼 출근하고, 약속을 잡고, 일정을 확인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과연 그럴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레이첼은 금요일 아침 8시 4분 런던으로 향하는 통근 기차를 탄다. 기차에서 하는 일 없이 철로변 집들을 바라보는 것이 일과인 레이첼은 낯선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 안전하게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다. 그날 저녁 퇴근 열차, 레이첼은 다가올 주말은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 몰래 진토닉을 마신다. 그녀에게도 아름답고 빛나던 주말이 있었다. 전남편 톰과 함께 하던 그 시절, 둘은 해변에서 파티도 하고, 함께 소파에 기대어 잠들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월요일 아침, 같은 시각에 출발하는 같은 열차 안. 기차는 매번 같은 곳에서 신호를 받아 멈춰 서고, 그녀는 기찻길 옆에 늘어선 집들을 바라본다. 그녀는 벌써 1년 가까이 완벽해 보이는 한 쌍의 남녀를 지켜보면서 그들에게 제스와 제이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기까지 했다. 제스는 작은 체구에 아름다운 금발 여성이며, 잘생기고 듬직한 제이슨은 늘 제스를 아끼고 지켜준다. 두 사람은 이렇게 날씨가 좋은 여름이면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곤 한다. 제스 혼자 나와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제이슨과 제스는 5년 전만 해도 너무나 행복했던 자신과 톰의 모습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 돌아온 금요일 아침, 레이첼은 기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마당에 나온 제스가 다른 남자와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레이첼은 제이슨을 배신한 제스에 대한 분노로 부들부들 떨며 전남편 톰의 불륜을 알게 되었던 때를 떠올린다. 사실 레이첼은 제이슨과 제스가 살고 있는 그 집에서 바로 네 채 건너에 있는 집에서 톰과 함께 살았다. 지금은 톰이 불륜의 상대방이었던 애나와 재혼하여 애나가 낳은 여자아이와 함께 셋이서 그 집에 살고 있다. 알코올중독인 레이첼은 토요일 오후 충격과 분노 속에서 술을 마시다가 배신당한 제이슨을 보러 무작정 기차에 올라탄다. 이후 기억은 나지 않는다. 일요일 아침, 레이첼은 상처 입고 피 묻은 상태로 잠에서 깨어난다. 지난밤 뭔가 끔찍한 일을 목격했거나 저질렀던 것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월요일 레이첼은 낯익은 여인의 사진이 실린 실종 사건 기사를 본다. 제스(실제 이름은 메건)가 실종된 것이다. 레이첼이 제스와 제이슨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의 실제 이름은 메건과 스콧이었다. 스콧이 얼마나 메건을 사랑하는지 잘 안다고 생각하는 레이첼은 스콧이 누명을 쓰지 않도록 메건이 실종되기 전 다른 남자와 함께 있었다는 걸 경찰에 털어놓기로 한다. 사건에 집착하는 레이첼은 술도 멀리한 채 증거들을 모으고 경찰과 스콧을 찾아간다. 이야기는 반전을 거듭하며 예측할 수 없는 곳을 향해 달려가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팽팽한 긴장과 전율을 선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05279740,"sku":"9791194643579","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643579.jpg?v=17760211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6435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