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667049","title":"왜 성찰적 시민인가?","description":"\u003cp\u003e한중 사회학자들이 논하는 성찰적 주체와 인류의 미래\n\u003cbr\u003e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시민으로 살아갈 것인가?\n\u003cbr\u003e이 책은 2025년 10월 24일 중민이론 4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양극화 시대, 성찰적 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를 대화로 푼 것이다. 중민이론은 1980년대에 한상진이 주창한 이론으로 젊고 교육 수준이 높은 중민이라는 집단을 사회변혁의 주체로 제시한 이론이다. 이 학술대회의 기조 발제에서 한상진은 오늘날의 시대 상황에 맞게 중민이론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방향과 함께 성찰적 시민을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고,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 여러 학자들과 함께 자본주의 발전에 따른 양극화의 문제, 정치 및 시민사회의 변동, 문화 발전의 동태를 입체적으로 고찰했다.\u003c\/p\u003e\n\n\u003cp\u003e제1분과에서는 김홍중과 김호기가 21세기의 변혁 주체를 탐색했고, 송호근, 쳉보칭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제2분과에서는 김종엽과 신광영이 자본주의의 발전과 중산층의 동태를 주제로 발표했고, 장덕진과 치우저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제3분과에서는 정태석과 구정우가 시민사회의 전개와 청년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으며, 천자젠, 신진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중민이론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으며, 중민이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문과 제안이 제시되었다. 이처럼 한국과 중국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찰과 저항, 그리고 연대의 가능성을 논한 생생한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48325884,"sku":"9791194667049","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667049.jpg?v=17760416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6670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