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688280","title":"세상의 길, 마음의 길","description":"삼천포에서 아마존까지, 수필가 김도숙의 첫 여행산문집\u003cbr\u003e\n세계 56여 개국을 걸으며 만난 문명과 자연, 삶의 깊이를 담아낸 성찰록\u003cbr\u003e\n수필가이자 사진작가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온 김도숙 작가의 첫 여행산문집 『세상의 길, 마음의 길』(부제: 삼천포에서 아마존까지)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길은 세상을 향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여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여행 정보나 관광지의 풍경을 나열한 기행문이 아니다. 저자가 세계 56여 개국을 유람하며 만난 자연과 문명,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는 문학적 시선으로 담아낸 '삶의 성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고향 삼천포의 작은 바닷가에서 출발해 앙코르, 갠지스강, 차마고도, 파미르고원, 마추픽추, 우유니, 이과수 폭포를 거쳐 원초적 자연이 숨 쉬는 아마존에 이르기까지 웅장한 세계를 누빈다. 여행지에서 얻은 정서적 감흥을 넘어서, 이과수 폭포에서 마주한 어머니의 부재, 갠지스강에서 비춰본 삶과 죽음 등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문학적인 문장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사진작가의 눈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길'이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유일한 통로임을 일깨워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의 길, 마음의 길』이라는 제목은 이 책의 정신을 담고 있고, 「삼천포에서 아마존까지」라는 부제는 그 정신을 구체적인 여정으로 보여 준다. 독자는 제목에서 내면의 성찰을, 부제에서 여행의 스케일과 호기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에는 삼천포의 바다와 노산공원, 남일대의 추억으로 시작하지만, 어느새 갠지스강의 새벽빛을 만나고, 차마고도를 넘고, 마추픽추의 운해 속에 서고, 이과수 폭포 앞에서 어머니를 떠나보낸 슬픔을 마주하고 마지막에는 아마존의 밤을 건넌다. 이 책은 단순히 \"어디를 다녀왔는가\"를 기록한 여행기가 아니라, 길을 통해 한 사람이 어떻게 삶을 이해하게 되었는가를 보여 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 책은 기억을 품은 삼천포에서 시작해서 세상의 길을 걸으며 만난 사람들로부터 배우고, 문명과 자연 앞에서 경외감을 느끼며 '나'를 돌아보고, 여행을 통해 변화, 성장하는 '나'를 찾아간다. 결국 다시 고향과 자신에게 돌아오는 여정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73819900,"sku":"979119468828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688280.jpg?v=17881697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6882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