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720089","title":"일흔, 다시 길 위에 서다","description":"\"인생의 가장 뜨거운 시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u003cbr\u003e\n일흔의 헌신이 다음 세대의 길이 되다\u003cbr\u003e\n일흔이라는 나이는 누군가에게 인생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이송희 선생에게 일흔은 다시 시작하는 나이였다. 은퇴를 생각할 때, 그는 다시 길 위에 섰다. 자신의 전문성인 간호를 붙들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선교의 자리로 나아갔다. 《일흔, 다시 길 위에 서다》는 세계기독간호재단 회장이었던 이송희 선생의 삶과 사역을 담은 회고록이다.\u003cbr\u003e\n그의 생애는 한마디로 '멈추지 않는 헌신'이었다. 전쟁의 시대에는 간호장교로 생명을 돌보았고, 두 차례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나라를 섬겼다. 이후에는 한국 간호계의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쓰며 간호 전문직의 가치를 세웠다. 그러나 그의 삶이 더욱 빛나는 지점은 그 이후다. 그는 자신의 경력과 명예를 자기 안에 가두지 않았다. 간호라는 전문성을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 드렸고, 세계기독간호재단을 통해 간호사들을 선교의 자리로 일으켜 세웠다.\u003cbr\u003e\n이 책에는 한 사람이 어떻게 대학을 세우고, 다음 세대 인재를 길러내며, 한 나라의 의료와 간호교육에 씨앗을 심었는지가 담겨 있다. 연변과학기술대학교 간호대학,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간호학과, 선교지의 진료소와 건강센터, 북한 간호 재건을 향한 비전까지. 이송희 선생의 발걸음은 한 사람의 열정이 얼마나 멀리까지 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n이 책을 읽는 독자는 단지 한 인물의 생애를 알게 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 직업이 사명이 될 수 있다는 확신, 작은 순종이 다음 세대를 살리는 길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된다. \"이제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내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묻는 사람에게, 《일흔, 다시 길 위에 서다》는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인생의 가장 뜨거운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용기를 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1081854204,"sku":"979119472008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720089.jpg?v=17835029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7200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