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720096","title":"꽃멍2","description":"하루 한 장, 필사하며 \u003cbr\u003e\n백합 곁에서 마음을 돌보는 시간, 꽃멍2\u003cbr\u003e\n\u003cbr\u003e\n★ 보태니컬 아트의 거장, 르두테의 백합 그림 100점 수록 \u003cbr\u003e\n★ 릴케, 휘트먼, 카프카, 셰익스피어, 조지 엘리엇 등의 명문장 100편 수록\u003cbr\u003e\n《꽃멍2》는 보태니컬 아트의 거장 피에르 조제프 르두테의 식물화 100점과 애도의 문장 100편을 엮은 필사 아트북입니다. 100송이의 장미와 100편의 시를 담은 《꽃멍》에 이은 두 번째 '꽃 책'입니다. 《꽃멍》은 하루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꽃을 '멍하니' 바라보는 시간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u003cbr\u003e\n《꽃멍2》에는 장미 대신 백합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손으로 직접 따라 쓰는 필사책이 되었습니다. 꽃을 가만히 보며 마음을 비우고, 한 글자씩 문장을 옮겨 적으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 눈으로 보는 꽃멍이 손끝으로 이어지는 순간, 위로는 조금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쪽에는 오래 바라볼 수 있는 르두테의 백합을, 그 곁에는 천천히 읽고 옮겨 쓸 수 있는 애도의 문장을 배치했습니다. 꽃잎의 결에서 가느다란 뿌리까지 식물의 모습을 살펴보고, 고전 작가들이 남긴 상실과 기억의 문장을 한 글자씩 따라 쓰며 자신의 마음에도 시간을 내어줍니다. 이 책은 르두테의 작품을 한 점씩 감상하는 작은 미술관이자, 독자의 손길로 채워 가는 필사책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릴케, 카프카, 휘트먼, 토머스 하디, 셰익스피어, 조지 엘리엇 등의 문장은 그리움과 슬픔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합니다. 그림만 바라보거나 한 문장만 쓰고 덮어도 좋습니다. 이 책은 읽는 사람의 속도를 존중하며, 기억하고 싶은 이와 자신의 마음을 오래 곁에 두도록 도울 것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93343473916,"sku":"9791194720096","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720096.jpg?v=17918839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7200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