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720102","title":"같이 산 책","description":"\"생각하는 인간을 길러내는 독서의 쓸모\"\u003cbr\u003e\nAI가 답을 준다면, 책은 질문을 남긴다\u003cbr\u003e\n질문을 함께 견디며 생각을 키워가는 책 모임 이야기\u003cbr\u003e\n?이정모 관장, 강영안 교수 추천\u003cbr\u003e\n\"느리게 읽고 오래 생각하는 일이 시대에 뒤떨어진 공부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미래적인 공부가 된 셈입니다.\" _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 현 펭귄각종과학관 관장)\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아이들에게 정답을 찾는 법만 가르쳤던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저자의 대답입니다.\" _강영안(한동대학교 석좌교수)\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왜 많이 알면서도 깊이 생각하지 못할까? 정보는 넘치고 답은 손끝에서 바로 나오는 시대, 정작 질문 앞에 오래 머무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같이 산 책》은 그 힘을 되찾는 가장 오래된 방법으로 '함께 읽기'를 제안한다.\u003cbr\u003e\n저자는 책을 읽는다는 것이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한 문장 앞에 멈춰 서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내 안에서 솟아나는 질문을 발견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운다. 타인의 생각을 견디는 힘, 자기 언어로 세계를 해석하는 힘은 그렇게 자란다.\u003cbr\u003e\n이 책은 한나 아렌트와 헤르만 헤세, 레이첼 카슨과 미하엘 엔데를 오가며 철학과 문학, 생태의 언어로 오늘의 교육과 삶을 되묻는다. 그리고 오랫동안 책방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온 현장의 이야기로 그 물음에 답한다. 독서모임을 여는 법과 이어가는 법, 함께 읽기 좋은 책들, 함께 읽으며 자란 청소년들의 글까지 담아, 읽기의 의미를 묻는 사람과 독서모임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길잡이가 되어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분께 권합니다\u003cbr\u003e\nㆍ'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고 싶은 독자\u003cbr\u003e\nㆍ독서모임을 시작하고 싶거나 더 깊이 이어가고 싶은 사람\u003cbr\u003e\nㆍAI 시대에 생각하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길이 궁금한 사람\u003cbr\u003e\nㆍ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어른","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93366149372,"sku":"9791194720102","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720102.jpg?v=17918841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7201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