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793816","title":"돈키호테에서 디자인을 배우다","description":"돈키호테는 물건보다 먼저 공간을 판다!\u003cbr\u003e\n700여 개 매장 디자인을 디렉팅한 저자가 밝히는 고객 경험 설계법\u003cbr\u003e\n일본 최대 할인판매점 돈키호테의 성장 뒤에 숨은 디자인의 비밀!\u003cbr\u003e\n이 책은 그룹 총매출 2조 엔을 넘어선 일본 대표 유통 잡화점 돈키호테를 디자인과 고객 경험의 관점에서 해부한다. 35년 연속 매출·영업이익 증가라는 성과 뒤에는 저렴한 가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공간 전략이 있다. 돈키호테를 일본 여행 중 한 번쯤 들러본 사람이라면 바닥부터 천장 가까이 상품을 빽빽하게 쌓아 올린 매장, 손글씨로 쓴 강렬한 광고 문구, 노란색과 검은색의 간판, 멈추지 않는 BGM,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돈펜 캐릭터를 떠올릴 것이다. 아직 돈키호테를 모르는 독자에게도 이곳은 쇼핑과 놀이, 충동과 탐험이 한데 뒤섞인 기묘한 공간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고객이 \"한번 들어가 볼까\"라고 느끼는 찰나가 어떻게 설계되고, 그 짧은 호기심이 체류와 구매 경험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돈키호테의 디자인을 총괄하며 주요 매장 대부분을 포함한 700여 건의 매장 디자인을 디렉팅해온 실무 책임자다. 돈키호테 최초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입사한 그는 로고 매뉴얼조차 없던 조직에서 매장마다 다른 해답을 찾아야 했다. 고급 주택가에는 실버 톤의 플래티넘 돈키호테를, 화려한 번화가에는 순백색 조명을, 교토에는 대나무 바구니의 짜임과 가부키 극장풍 외관을 적용한 사례처럼, 돈키호테식 디자인은 지역과 상권, 고객의 감각을 읽고 그에 맞는 공간 경험을 만드는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디자인을 '해석'이라고 말한다. 클라이언트의 말, 고객의 욕구, 지역의 분위기, 브랜드의 개성을 읽어 더 효과적인 답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돈키호테에서 디자인을 배우다』는 매장 디자인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장식과 외관을 넘어 브랜딩, 마케팅, 조직 운영, 비즈니스 모델까지 확장되는 방식을 보여주는 실전형 디자인 씽킹 가이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361549553916,"sku":"9791194793816","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793816.jpg?v=17845390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7938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