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831457","title":"친절한 유괴범","description":"\"사랑을 전하는 법을 잊은 우리 모두를 위한 다정한 진통제\"\u003cbr\u003e\n여섯 살 아이의 발칙한 거짓말은 어떻게 세 사람의 운명을 바꾸었을까?\u003cbr\u003e\n대학생 한별은 고단한 생계 끝에 '무엇이든 해드립니다'라는 황당한 아르바이트 전단지를 붙인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건 유치원 가방을 멘 여섯 살 아이, 은설. 아이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자신을 '납치'해 달라는 발칙한 제안을 건넨다. 단순한 떼쓰기인 줄로만 알았던 엉뚱한 부탁. 하지만 아이의 얕은 잠꼬대 속에서 드러나는 진심과 성공한 변호사이자 완벽주의자인 엄마 지은의 차가운 오해가 맞물리면서 세 사람의 서툰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진난만한 꼬마가 꾸민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작전!\"\u003cbr\u003e\n가장 가까워서 오히려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에 대하여\u003cbr\u003e\n가족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사랑을 너무 쉽게 믿어버린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이 정도면 충분히 전해졌겠지. 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정작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어렵다.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아이와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 한 사람은 '나는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한 사람은 '나는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라고 믿는다.\u003cbr\u003e\n『친절한 유괴범』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전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은설의 사랑스러운 자작극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며, 조금 더 자주 묻고, 조금 더 오래 바라보고, 한 번 더 마음을 표현하는 것. 이 소설은 그렇게 사랑을 말하는 법을 잊고 지낸 우리에게 조용한 여운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두운 밤을 지나는 당신에게 건네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u003cbr\u003e\n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K-힐링 소설의 새로운 대표작!\u003cbr\u003e\n영미 출판 전문지 《더 북셀러(The Bookseller)》와 하퍼콜린스 편집총괄이 \"원고를 읽자마자 완전히 매료되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 작품은, 출판 직후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며 K-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서?이라는 이름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세상의 모든 한별, 은설, 지은에게, 그리고 오늘 하루도 다정한 온기가 필요했던 당신에게 『친절한 유괴범』은 마음의 틈을 메워주는 가슴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14189232380,"sku":"979119483145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831457.jpg?v=17882548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8314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