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835400","title":"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description":"★ 축소시대, 지방도시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u003cbr\u003e\n대한민국 229개 지자체 중 141곳이 소멸 위기에 처했다. 로컬을 복원해야 된다는 데 의견은 없지만 성과는 미미하다. 수많은 시도와 천문학적 예산에도 성과가 없다면 목표부터 잘못된 게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보다 먼저 인구절벽에 진입한 일본은 '인구증가'라는 이상을 좇기보다는 '인구의 완만한 감소, 인구의 재구성'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u003cbr\u003e\n이 책은 축소전략을 실천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일본의 7개 기초지자체를 다룬다. 그들의 생존 매뉴얼은 다양하다. 산골 마을에 광통신망을 설치해 위성오피스를 유치하고, 소각시설이 없는 마을에 제로웨이스트 센터를 만들고, 0엔 창업으로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시골마을이 '육아행복 1위 마을'을 표방하는 방식이다. 그들은 기꺼이 축소를 선택함으로써, 인구가 줄고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희망을 증명하고 있다. 축소되는 만큼 단단해지는 도시는 흔들리지 않는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25210315004,"sku":"979119483540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835400.jpg?v=17909335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8354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