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947073","title":"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description":"“제주 끝자락 법환에서 꽃피운 28년의 기록, 한 목회자의 삶이 한 폭의 모자이크 은혜가 되다”\u003cbr\u003e\n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는 44년 5개월의 공직 목회를 마치고 은퇴를 맞이하는 신관식 목사의 신앙 고백이자, 제주 법환교회에서 보낸 28년 10개월의 세월을 담아낸 영적 유산이다. 저자는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사역을 뒤로하고 1997년 제주로 내려와, ‘말씀의 법으로 돌아오는 곳’ 법환(法還)에서 평생의 목회를 일궈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저자가 매일 기록한 큐티(Q.T)를 바탕으로 한 ‘목회 일기’, 척박한 땅에서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간 ‘선교 행진’, 그리고 먼저 천국으로 떠난 성도들과 은퇴하는 중직자들을 향해 지어 올린 ‘성도를 노래하다’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을 ‘속물 인간’이라 낮추며, 완벽하지 않은 목회자가 하나님의 ‘모자이크 은혜’ 안에서 어떻게 빚어져 가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주의 바람과 파도를 닮은 그의 글은 때로는 강건하고, 때로는 눈물겹도록 따뜻하다. 한경직 목사로부터 유아세례를 받고, 이응선 목사라는 영적 스승 밑에서 배운 저자가 이제는 그 사랑을 제주 법환의 성도들과 나누며 걸어온 길. 그 길의 끝자락에서 저자는 다시 ‘선교사’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이 책은 한 목회자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기록이자,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뜨거운 격려사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74707708,"sku":"9791194947073","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947073.jpg?v=17764302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9470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