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950172","title":"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description":"지친 삶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뜨거운 생명력\u003cbr\u003e\n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수료한 문학 동인회 '잉걸족'이 다섯 번째 동인지 『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사색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강다연, 고은진주, 김순자, 김유, 노수옥, 백성, 손나래, 이수니, 이인, 조재학 10인의 시인들이 문학에 대한 변함없는 정성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u003cbr\u003e\n책의 제목 『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은 노수옥 시인의 시 「그림자를 던져 봅시다」의 한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동인들이 문학을 통해 여전히 꺼지지 않는 뜨거운 생명력과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나타냅니다.\u003cbr\u003e\n머리말에서 김순자 시인은 \"잉걸의 불꽃을 피워 드넓은 벌판의 불꽃이 되고,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횃불로 어둠을 밝히며,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와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동인지 출간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문창(文創)의 끈'을 놓지 않고 기꺼이 불쏘시개가 되어 문학의 불꽃을 이어가고자 하는 '잉걸족' 10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가 펼쳐집니다.\u003cbr\u003e\n10인 10색의 다채로운 작품: 일상과 가족의 아픔(강다연), 자연물에 빗댄 삶의 이면(고은진주),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김순자), 존재의 의미와 동인회 정신(김유), 뭍을 향한 염원과 깊은 사색(노수옥 - 제26회 여수해양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썰물」 포함), 인생의 허무와 진정한 가치(백성), 파편화된 현실 포착과 운명적 사랑에 대한 단편 소설(손나래), 삶의 순간과 계절의 성찰(이수니), 낯선 땅에서의 정착 과정(이인), 자연과 일상 속 깨달음(조재학) 등 10명의 시인들이 시와 단편 소설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u003cbr\u003e\n이 동인지는 혼란과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를 통한 따뜻한 위로와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는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8776700,"sku":"979119495017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950172.jpg?v=17760135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9501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