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152575","title":"오늘은 태백","description":"얘기꾼 여행서 ‘오늘은’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2016년 8월 태백산이 스물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자마자 출간된『오늘은 태백』은 태백산을 제대로 알리는 책이 되었다.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태백산의 사계절을 담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만 알려진 태백산을 두 작가는 두렁길 전 구간을 걸으며 사연 많은 산 이야기를 마치 그림 그리듯 풀어놓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은 태백』은 ‘하늘길’ ‘물길’ ‘땅’의 3가지 테마로 이야기를 담았다. 하늘, 물, 땅을 품고 있다는 표현이 특히 눈에 띈다. 태백산 전체를 아우르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한다. 민족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백두대간 길이며 우리 땅의 젖줄인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이자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산업의 현장, 태백산이 아닌가.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풀어놓은 진솔한 문장이 참 따뜻하다. 태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산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절절한 이야기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태백산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천제단일 것이다. 우리 조상은 이곳에서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는 홍익인간의 뜻을 세웠다. 작가는 이곳에서 일출을 맞으며 영산의 기운을 담뿍 느꼈다고 말한다. 시국이 어수선한 때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간절한 염원 하나 안고 천제단에 올라가고 싶어지게 된다. 나라를 생각하며 올라갔다가 자신의 삶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장소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7030396156,"sku":"979119515257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152575.jpg?v=17764501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1525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