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166084","title":"인플레이션, 부채, 불평등 그리고 한국경제의 성장","description":"\u003cp\u003e팬데믹과 같은 커다란 위기는 혼란스러운 대응과 상승작용 하여 위기 그 자체 보다 더 큰 충격을 가한다. 문제는 팬데믹이 사라진다고 해서 그 충격으로부터 대칭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팬데믹이 남긴 후유증은 경제 분야에서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났다. 글로벌 봉쇄로 인하여 순식간에 글로벌 공급망이 마비되었다. 모든 나라들은 여력을 넘어선 확장적 재정 및 통화정책을 동원하여 위기를 방어하고자 하였다. 이로 인하여 잊고 있었던 인플레이션이 돌아왔다.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적 불평등은 심화되고, 한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 계층별로 각기 다른 수준의 충격을 경험하였다. 국제적 협력이 공고했다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확률이 조금은 낮았을 것이다. 글로벌 파워간의 갈등 역시 이 정도로 맨몸을 드러내는 양상과는 달랐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인플레이션, 부채, 불평등 그리고 새로운 성장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성급한 정책대응 방안의 제시가 아니라 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이해와 관찰 그리고 진단을 목적으로 하였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올바른 정책이 가능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기 때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37205500,"sku":"979119516608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166084.jpg?v=17760470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1660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