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251520","title":"벼락치드끼(우리말 금강경)","description":"이 글은 권중혁 선생의 범어 금강경 직독과 각묵 스님의 역해, 그리고 김용옥 선생의 강해에 힘입어 쓰여 졌다. 옳다고 느껴지는 점에서는 사양함 없이 그대로 따랐다. 하지만 세 분의 해석과 다른 점 또한 매우 많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는 범어 금강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어떻게든 우리 말, 내가 아는 말로 이해하고 새겨보려는 필사적 선택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갈 길은 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 찾아 나\u003cbr\u003e\n\u003cbr\u003e\n나 버려 나\u003cbr\u003e\n\u003cbr\u003e\n다 놔 나\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갈림, 안 갈림을 부수며 나아가는 마음의 빗질, 반야!\u003cbr\u003e\n\u003cbr\u003e\n다 놔 보살 길에, 벼락치드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글을 보는 분들 역시 저마다의 앎과 분별지에 쌓였던 그 만큼의 쌈냐를 부숴 버려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많이 부수어 낸다면 또한 부수어 내는 그만큼의 뿌랒냐, 뿌리 지혜, 반야(般若)를 얻어 흐르는 기쁨이 되기도 하리라. 벼락치드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5. 5. 5 ~ 2020. 3. 8. 장의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56948476,"sku":"979119525152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51520.jpg?v=17764127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2515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