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277216","title":"프로마코스","description":"전쟁을 통해 상징의 역사를 더듬다!\u003cbr\u003e\n우리는 눈을 통해 대부분 정보를 수집해 인지하고 사고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오늘날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 유래와 의미를 알기 어려운 수많은 상징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상징으로 소통하는 인간 ‘호모 심볼리쿠스(Homo Symbolicus)’면서 전쟁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호모 워리어스(Homo Warriors)’에 대한 이야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징은 전장(戰場)에서 시작됐다. 그리스의 전사는 방패에 도시마다 상징을, 로마는 군단마다 깃발에 특별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중세에는 상징투성인 기사가 전장을 누볐다. 상징에 담긴 신이나 황제, 동물, 괴물은 곧 전사를 수호하고, 적을 공포에 떨게 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심리적 무기였다. 방패와 깃발 위에 새긴 승자의 상징은 곧 통치 수단이 됐고, 신성한 종교의 상징으로 각계각층에 전파돼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대상이 됐다. 흔히 볼 수 있는 ‘하얀 장미를 품은 빨간 장미’, ‘메두사’, ‘뱀이 감긴 지팡이’ 심지어 ‘십자가’까지도 결코 전쟁과 무관하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장에서 탄생한 상징은 한 마디로 앞장서서 싸우는 ‘프로마코스’다. 고대 전쟁에서부터 현대 사회의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메두사’와 ‘십자가’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경험할 것이라 확신한다. 인류의 위대한 역사 속에 잠재된 ‘공유하는 상징’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91261436,"sku":"979119527721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77216.jpg?v=17764331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2772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