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282869","title":"다가올 민주주의","description":"민주주의가 다가올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u003cbr\u003e\n저자 고쿠분 고이치로는 2010년 새해 벽두에 열린 도로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우연히 참석했다가 마치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게 되었다. 도쿄 도 직원은 도로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보여준 후 질의응답 시간이 되었지만 질문은 1인 1회로 한정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불성실하게 했다. 즉 일방적으로 설명만 할 뿐이었고, 주민의 의견 수렴이나 주민과 대화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입장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행정이 일단 정책을 결정하면 주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주권자를 무시하는 정책이 행정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데도 이런 사회가 어떻게 민주주의 사회라고 불리는 것일까? 그 속임수를 파고들어가지 않으면 이 행정의 횡포를 근본적으로 뒤엎을 수 없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주민투표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철학자의 눈으로 이 문제를 분석하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가올 민주주의』는 현재의 민주주의를 돌아보고 이후의 새로운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행동하는 철학자의 실천적 구상이다. 또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를 민주주의 사회라고 부르게 된 근본 원인인 근대정치철학의 단순하고 중대한 결함을 밝혀내 “이 문제에 대답할 수 없다면 내가 하고 있는 학문은 거짓이다”라고 선언한 철학자의 고뇌가 담긴 희망의 메시지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46160124,"sku":"979119528286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82869.jpg?v=17760459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2828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