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286218","title":"욕망 할 자유","description":"금기시되어 온 성적 욕망을 위한 변론!\u003cbr\u003e\n자유로운 성을 누릴 권리는 그 사회가 얼마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느냐를 재는 잣대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과 욕망은 개인의 은밀한 감정을 넘어 권리로써의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 사회는 어떠한가?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개인은 자신의 성과 사랑을 선택하고 누릴 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동성 간의 사랑을 비롯하여, 결혼제도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가족 형태는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사랑과 욕망에 대한 이 같은 견해는 비단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문명이 시작된 이래 성적 욕망은 인간을 타락시키거나, 한 국가를 파멸에 이르게 하는 주범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아왔다. 그로 인해 육체적 욕망은 죄악시되거나 금기시되어 왔다. 하지만 늘 그렇듯, 욕망을 금기 또는 죄악시하는 세상에 정면으로 도전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디오니소스, 보카치오, 사드, 푸코 네 사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욕망 할 자유』는 이 네 사람의 사상과 삶을 조명하면서, 오랫동안 억압당해 온 성적 욕망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책이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별로 욕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국가와 문명은 어떻게 욕망을 길들이고 억압했는지를 문학 작품과 철학, 역사, 심리학, 사회학적 연구를 통해 정면으로 탐구한다. 독자들은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93957372,"sku":"979119528621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86218.jpg?v=17764313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2862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