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328697","title":"아들에게 바치는 성경","description":"부모는 자식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할까? 고민 끝에 무형의 재산을 남겨주기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을 바라보는 방법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 어린 자식이 철이 들고 성경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쯤에는 아마도 저자는 별이 될 준비를 하고 있거나 이미 별이 되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난감했다. \u003cbr\u003e\n  그러하기에 저자는 이 책을 쓰기로 했다. 가급적 쉬운 단어와 쉬운 문장을, 내용 자체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깊이로 쓰기로 했단다. 가급적이면 합리적인 질문과 ‘왜’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자식이 생각의 방향을 성경이 말씀하시는 방향으로 맞출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쓴 책이다. 다음 화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     “아빠, 미안…”\u003cbr\u003e\n평소에는 잘 들고 다니던 우유 컵을 실수로 쏟자 네가 한 말이었다.\u003cbr\u003e\n“아니야, 괜찮아. 누구나 다 실수해. 걱정하지 마. 아빠가 닦아줄게.”\u003cbr\u003e\n“그런데 왜 실수해?”\u003cbr\u003e\n“누구도 완전하지 않으니까 그렇지.”\u003cbr\u003e\n“왜?”\u003cbr\u003e\n아빠는 말문이 막혔다. 8살 꼬마에게 완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u003cbr\u003e\n까? 설명 자체가 막막했던 이유는, 사실 완전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면 이야\u003cbr\u003e\n기의 시작을 태초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란다. 왜냐하면 완전의 출발이 태\u003cbr\u003e\n초 전에 존재했기 때문이고, 불완전 역시 그 태초에 생겨났기 때문이지. \u003cbr\u003e\n하지만 여전히 아빠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그래서 우리 아들이\u003cbr\u003e\n이해하기 쉽도록 동화책을 하나 써 보기로 마음먹었다. 지금부터 아빠가 쓰\u003cbr\u003e\n는 동화책은 성경적 근거도 별로 없고, 성경에 나오는 스토리를 아빠 마음\u003cbr\u003e\n대로 가져다 만든 것이니, 이 내용을 가지고 너무 어렵게 해석하지 말아줬으면 \u003cbr\u003e\n좋겠구나. 자, 이제 시작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62387964,"sku":"9791195328697","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328697.jpg?v=17764127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3286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