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494866","title":"이것이 바로 초등국어 문해력이다! 1단계: 1~2학년","description":"1) 독자 대상: 초등학교 1~2학년\u003cbr\u003e\n  2) 구성: 문해력 개념(분석 능력, 예측 능력, 평가 능력)을 정리한 후 각각의 테스트 제시\u003cbr\u003e\n  3) 특징: 문해력의 틀(패러다임) 제시\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8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의 읽기(독해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평균인 487점보다 높은 514점으로 37개국 중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문해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멕시코·브라질·콜롬비아·헝가리와 함께 최하위 집단으로 분류됐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요? 읽을 순 있지만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학생이 많다는 뜻입니다. 즉, 글자 그대로의 의미는 해석할 수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초등국어 2학년에 나오는 다음 제목에서 글쓴이의 의도는 무엇일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가) 숲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어요. 〈『초등국어』 2-2(나)〉\u003cbr\u003e\n\u003cbr\u003e\n위 문장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숲은 돈을 주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입니다. 이렇게 이해한 학생의 독해력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의 문해력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위 문장을 쓴 글쓴이의 의도는 ‘숲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그러므로 숲을 아끼고 보호하자’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주고도’에서 ‘도’에 주목하세요.)\u003cbr\u003e\n\u003cbr\u003e\n   우리나라 학생들의 문해력이 OECD에서 최하위 집단으로 분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청소년 문해력 OECD 바닥, 충격’이라는 제목이 신문 지면을 장식했습니다. 더불어, 문해력 관련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문해력과 독해력의 개념을 혼동하고 있고,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 된다’라는 막연한 주장을 합니다. 그 결과, 문해력이 무엇인지, 문해력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문해력의 범위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애매모호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53963516,"sku":"979119549486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494866.jpg?v=17764321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4948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