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543885","title":"영원의 사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속에서도 놓치지 않았던 학문의 꿈\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삼고 세계를 바라본 시대의 여성\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자에게 글도 가르치지 않았던 시대에 태어난 저자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여성으로서 배우면 안 된다는 집안의 반대와 지독히도 격렬했던 역사를 살았지만, 고생으로 여기지 않았던 이유는 늘 학문에 대한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치열하게 공부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과에 입학했고, 그토록 원했던 교사가 되었다. 가정을 꾸린 이후에도 학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친 저자는 가족과 일본에서 유학한 후 아오야마(靑山)학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40년 넘게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결혼과 육아, 교육 현장을 쉼 없이 달려온 삶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나온 추억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길벗으로 남기 바라며\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지나간 추억은 소중하다. 그 많은 추억의 낡은 두루마리를 풀어 가면서 지난날들을 활자로 되살리다 보니 그러잖아도 눈물이 많은 저자는 글을 쓰는 동안 옛 생각에 몇 번이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많은 이들이 삶의 여정에서 좋은 길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추억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생의 동반자인 남편을 만나고, 세 아이의 어머니로 살면서도 교육자의 삶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이들의 사랑과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써야 하는가를 되새기고 자문자답하면서 어떻게 써야 좋을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썼다는 저자. 격렬했던 시대를 거쳐 ‘열정과 희망’이라는 단어로 점철된 저자의 삶이 더 큰 세계로 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어판·일본어판 동시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아사히 신문사에서 출간했던 첫 자서전 《激動の?史を生き?いて(격동의 역사를 살아나다)》(2015)는 글자 수 제한 등 지면 한계 때문에 온전한 이야기를 담지 못했다. 다시 제대로 쓴 원고로 《日韓の架け橋 夢輝かせて(한일의 가교 꿈을 빛내다)》(2017)을 일본에서 출간했으나, 후배·제자들의 요청과 무엇보다 한글로 쓰고 싶다는 저자의 희망으로 많은 더 많은 내용을 담은 한국어판을 출간했다. 한국어판을 출간하면서 새로 만든 일본어판 《英元の 四季》도 한국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동시 출간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40675580,"sku":"97911955438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543885.jpg?v=17764334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5438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