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759699","title":"기억을, 섬돌에 새기는 눈물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대한민국 깡패변호사 박훈의 첫 시집\u003cbr\u003e\n시인 박훈은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광부였던 아버지를 따라 떠돌다 초 등학교 1학년 때 전남 화순군에 자리를 잡았다. 아버지는 화순탄광의 노동자로 진폐증을 앓았으며, 병든 아버지의 권리를 찾기 위해 어릴 때 부터 노동문제를 공부했다고 한다. 광주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 대 법학과에 입학, 이른바 운동권으로 20대의 자신을 상징하는 단어로 ‘화염병, 쇠파이프, 막걸리!’를 꼽을 정도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때 어느 기업 영업사원으로 4년을 일하다가, 뒤늦게 사법시험 공부를 시 작해 2년 만에 합격했다. 변호사 박훈의 첫 직장은 금속노조 법률원이 었다. 그는 2001년 대우자동차 총파업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하다 강제 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노동문제 전문변호사, 파 업부흥사 등 일명 ‘깡패 변호사’ 더 알렸다. 2003년 민주노동당 용 산지구당 노동위원장을 지냈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금속산업연 맹 법률원 경남사무소 소장으로 일했다.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는 법대 로 하면 아무 것도 못한다며 급진적인 성격의 다혈질 변호사로 유명하 다. 2011년 흥행한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시인 박훈은 태생적으로 약자의 억울함을 두고 보지 못한다. 국가파시 즘, 대중파시즘에 극렬히 대항하던 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 건을 계기로 시를 쓰기 시작한다. 철학 하는 이가 지키는 자라면, 시를 쓰는 이는 싸우는 자이다. 싸우는 자, 시인 박훈은 이미 2015년 1월과 2016년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북 시집’ 발간한 바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65165564,"sku":"979119575969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759699.jpg?v=17760459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7596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