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779635","title":"첫 유월절 어린양","description":"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u003cbr\u003e\n설교자는 많은데 이야기꾼이 없다는 것이 기독교 문화운동에 가장 큰 약점이다. 수학이 과학의 기초학문이고 철학이 인문학의 기초학문이듯이, 문화에도 기초가 있는데 바로 이야기이다. 화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가수는 이야기를 노래하며, 배우는 이야기를 연기한다. 기독교 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많아도, 문화라는 거대한 집을 세울 기초가 되어줄 이야기가 없으면 그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일 뿐이다.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유행의 물결에 이리저리 흔들리다 무너지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척박한 기독교 문화계에서 탁월한 설교자이며 이야기꾼인 김요한 작가의 동화책이다. 야곱의 후손들이 이집트를 탈출하던 밤, 그들은 어린양을 잡아 집의 입구에 피를 발랐다. 죽음의 천사가 그들의 집을 뛰어넘어가기를 바라는 의식이었다. 작가는 어린아이와 우정을 나누던 어린양의 시각으로 이 사건을 바라본다. 죽음을 강요받는 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자칫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첫 유월절의 어린양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불편이나 불안과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따뜻한 슬픔, 또는 순진한 성숙이랄까? 우리 마음에 모순된 감정의 동심원들이 퍼져나갈 때, 작가는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 돌멩이의 정체를 알려준다. 그것은 한 생명의 죽음이 다른 생명의 삶을 이어준다는 성경의 가르침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영어로 번역하고 한영합본으로 출판했다. 외국발 번역서가 주류인 기독교 출판계에 이 책이 큰 파문을 불러일으켜주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958873852,"sku":"9791195779635","price":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779635.jpg?v=17764123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7796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