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791521","title":"간찰 선비의 일상","description":"우전 신호열의 스승! 겸산 이병수 선생의 초서간찰서식집\u003cbr\u003e\n금세기 한시漢詩 번역의 일인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烈!\u003cbr\u003e\n그를 배출한 겸산謙山 이병수李炳壽선생의 간찰서식집簡札書式集\u003cbr\u003e\n\u003cbr\u003e\n  ≪간찰, 선비의 일상≫은 겸산謙山 이병수李炳壽(1855~1941) 선생의 간찰필첩을 탈초, 번역한 책이다. 겸산 선생은 나주유림羅州儒林을 대표하는 학자이다. 조선 세종世宗 때 검교檢校 판한성부윤判漢城府尹으르 지낸 이백량李伯良의 후손이다. 종숙從叔 용석龍石 이흥구李興九에게 글을 배웠고,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의 문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하였다. 일반에 잘 알려진 금세기 한시漢詩 번역의 일인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烈(1914~1993)의 스승이다. \u003cbr\u003e\n  이 책은 겸산 선생의 친필 간찰서식집으로 간찰의 서식을 익히기 위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유려한 필치, 완성도 높은 문장으로 초서草書는 물론 조선후기 간찰문학을 익힐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간찰로 보는 선비의 일상, 선비의 낭만과 풍류\u003cbr\u003e\n\u003cbr\u003e\n 결혼할 때 주고받는 서식인 혼서식婚書式을 시작으로 총 4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과 상황에 걸맞은 격식을 갖추는 것이 선비의 예禮지만, 말을 빌려달라거나 돈을 빌려달라는 편지처럼 선비들의 또 다른 일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봄놀이를 가자는 편지, 바둑을 두러 오라는 편지, 시詩를 지어 보내달라는 편지, 반찬거리를 보내주면서 보내는 편지 등은 선비들의 풍류와 정감을 엿볼 수 있는 소박한 일상도 함께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탈초·번역자 소개\u003cbr\u003e\n박상수朴相水 \u003cbr\u003e\n민족문화추진회(現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국역연수원 연수부·일반연구부 졸업\u003cbr\u003e\n국사편찬위원회 초서 초급·고급 과정 졸업\u003cbr\u003e\n단국대학교 한문학과 박사과정 수료\u003cbr\u003e\n前)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전문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한국한문학회 출판이사, \u003cbr\u003e\n現) 뿌리정보미디어 한문번역위원, (사)고전문화연구회 상임연구위원\u003cbr\u003e\n\u003cbr\u003e\n탈초, 번역서 및 저서\u003cbr\u003e\n≪고시문집古詩文集≫, ≪붓 끝에 담긴 향기香氣≫, ≪동작금석문집銅雀金石文集≫, ≪사상세고沙上世稿≫, ≪미국와이즈만미술관소장 한국문화재도록≫, ≪다천유고茶泉遺稿≫, ≪고우영과 함께하는 교육부선정 한자 1800≫ 1-10, ≪한자능력검정시험교재 8급-4급≫, ≪탈초국역脫草國譯 초간독草簡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964673788,"sku":"979119579152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791521.jpg?v=17764123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7915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