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791552","title":"당시사계 봄을 노래하다","description":"그림으로 읽는 《당시》!\u003cbr\u003e\n삼호고전연구회에서는 고전인 《당시》를 현대인의 독법에 맞게 번역하고 그 의미를 공부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인 《당시사계唐詩四季, 봄을 노래하다》는 《당시》 가운데 봄에 관련된 시를 정선하여 풀이한 책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고전을 현대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한 번역과 해설을 하였으며, 풍부한 도판으로 시의 정취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봄에 자신만의 의미 찾기!\u003cbr\u003e\n  현대중국의 저명한 문인 문일다聞一多는 당나라를 “시의 나라[詩國]”라고 불렀다. 시를 당나라의 전유물로 칭송해준 말이다. 당나라 시인들은 시를 통해 생각하고, 시를 통해 말하고, 시를 통해 생활했다. 몸이 시와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현대인도 당나라 시인처럼 일상을 한 편 한 편의 시로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여유로운 삶이 될까? 바로 이 부분이 지금도 당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u003cbr\u003e\n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당나라 시인들은 문화의 다양성과 시대의 변화에 따른 변화를 내재화하고 그들이 지닌 독특한 감각과 재능을 다섯 글자, 일곱 글자를 통해 표현했다. 봄은 외부 자연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비로소 그들에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 찾아오는 그런 봄에 앞서서 적극적으로 마음속의 봄을 찾아 나섰다. 그렇기 때문에 봄은 시인마다 다른 모습으로 형상화되며 그 형상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갖는다.\u003cbr\u003e\n  이제 당나라 시인들이 찾고자한 봄의 형상과 의미를 찾아 봄놀이를 떠나보자. 그리고 우리도 자신만의 봄을 느끼고 그 의미를 찾아보자. 바깥에서 오는 봄이 아니라 내면에서 피어나는 봄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00297468,"sku":"979119579155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791552.jpg?v=17764323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7915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