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824571","title":"지금 여기에","description":"삶을 마무리한다는 의미에서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문학을 접하고 보니 답답한 참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보람도 컸습니다. 한 작품 한 작품 써서 모아 그냥 묵혀 버리지 못하고 이번에 두 번째 시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u003cbr\u003e\n- 시인의 말 일부\u003cbr\u003e\n\u003cbr\u003e\n깃발 들고 부임한 복음의 땅 이곳 저곳\u003cbr\u003e\n말씀은 초록의 기다림으로 깊어지며 불화살을 꽂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백발의 건널목에서 만난 따스한 체온 그 문학의 향취는\u003cbr\u003e\n벗 되어 날마다 얼싸안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화자 얼씨구 봄날의 감정이 살고 있는 시심의 나래 활짝 펴\u003cbr\u003e\n고요 닫힐 때가지 날게 되리.\u003cbr\u003e\n- 축하의 말(박덕은 교수) 일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48789244,"sku":"979119582457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824571.jpg?v=17764127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8245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