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835515","title":"상파울루에 내리는 눈","description":"강진숙의 여행 에세이. 지난 20년 동안 딸과 함께 방학을 이용해 틈틈이 여행하며 느낀 감상이 잘 드러나 있다. 가까운 일본을 비롯하여 베트남, 서유럽, 동유럽, 지중해, 남미를 여행한  소소한 경험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남미의 상파울루, 그곳에서 눈을 만날 수는 없지만, 여행의 순간순간 상파울루에 내리는 눈을 경험할 수 있다. 처음 집을 나설 때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만 머리에 담고 떠나지만 여행의 순간순간 생각하지 못 했던 일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 만남을 통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여유를 얻게 된 작가의 경험이 잘 녹아든 여행 에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 ‘여행, 낯선 곳에서 받은 선물’ 편에서는 문화와 환경, 역사가 녹아난 여행지에서 발견한 여행의 힘을 표현하고 있다. 기차를 타고 네덜란드에서 덴마크로 이동한 경험, 그리스의 나프팍토스에서 본 바다 위의 성,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경험한 야외극장의 회전객석 등을 통해 여행이 인간이 가진 인식의 틀을 깨는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 ‘여행, 길 위의 학교’ 편에서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그리스에서 경험한 히치하이크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는데 소중한 가치가 ‘사랑’임을, 이스탄불에서 만난 여행자를 통해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비움의 자세를, 이집트 시와 오아시스에서 만난 사막 가이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베트남 호찌민에서는 여행이 때로는 역사적 진실과 만나는 용기를 준다고 말하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부 ‘여행, 추억의 보물창고’ 편에서는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페루의 오얀따이땀보, 볼리비아의 우유니, 칠레의 발파라이소 같은 작고 오래된 마을 여행을 통해 배운 소박한 삶의 가치를 말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4부 ‘여행, 가족의 사랑’ 편에서는 여행을 통해 발견한 가족의 추억을 잘 담아내고 있다.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 사이에 소통하고 성장하며 여행 동반자가 된 모녀의 모습이 진솔하게 드러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22014204,"sku":"97911958355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835515.jpg?v=17760410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8355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