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854998","title":"코로나시대와 공감의 교회","description":"\"코로나 시대와 공감의 교회\"에 대한 짤막한 공감\u003cbr\u003e\n저자가 청년 시절부터 고민하고 꿈꾸었다는 “공감의 신학”이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차례와 내용을 확인하기도 전에 먼저 “공감”이라는 제목이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준다. 코로나 시대에 공감의 교회라니, 눈시울도 뜨거워진다. 약탈 자본주의 아래, 더욱이 코로나의 맹습 아래 지치고 다친 이웃들에게 신학의 섣부른 가르침과 교회의 어설픈 설교가 대관절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예수는 비정한 약탈자에게는 얼마나 용감하게 저항했으며,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얼마나 포근하고 따스하게 공감했는가? \u003cbr\u003e\n그러나 교회와 신학은 오랫동안 지적인 유희와 장사꾼 속셈에 빠져 예수처럼 아픈 이웃을 충분히 안아주거나 넉넉히 감싸주지 못했다. 그들과 공감하기보다는 도리어 더 무거운 교리와 공로의 멍에를 씌우기까지 했다. 그래서 가나안 신자들이 점점 더 늘어났고, 많은 신자들이 이단의 달콤한 전략에 몸과 마음까지 내어주고 말았다. \u003cbr\u003e\n이런 상황에서 어찌할지를 모르고 허둥대며 방황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조용히 던져 줄 뿐만 아니라, 친절하게도 지도와 나침판까지 내어준다. 비록 완전히 새롭거나 낯선 내용은 아니지만, 이 책은 어두운 밤길에 새로운 길로 들어선 길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구체적인 대안을 제공해 준다. 마치 배고픈 자식에게 젖가슴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어머니처럼 내용과 표현도 풍성하고 따뜻하다. 구수한 맛과 풍부한 영양은 두말할 것도 없다!\u003cbr\u003e\n이신건(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현, 성결신학연구소\u0026amp;생명신학연구소 소장, 이신건TV 방송)","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20412156,"sku":"979119585499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854998.jpg?v=177641259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8549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