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928965","title":"몸밥(마음을 살찌우는)(행복인문학산책 2)","description":"지혜를 살찌우는 '마음밥'에 이어 마음을 살찌우는 몸밥\u003cbr\u003e\n함께 존재하고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의 복귀.\u003cbr\u003e\n인간들은 지금 온갖 대사질환, 심장질환, 소화기질환을 앓고 있다. 최적의 건강 상태에 이른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한 천연기념물이 되어 간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유기적인 존재다. 모두가 일사분란 하게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땅에게, 동식물에게, 음식물에게, 자연에게 무차별 살포하고 첨가하는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이면서 종국에는 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착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각성이 절실히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삼시 세끼 먹는 음식들이 위험하다. 지뢰밭을 걷듯 살금살금 걸어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음식 중독이라는 세상이다. 너무 많이 먹어서 온갖 질병이 생긴다. 과식이나 폭식은 우리 신체를 늙게 할 뿐만 아니라 늘 잔병치레를 하게 한다. 늘 피곤하고 찌뿌둥하고 신경질적이거나 예민하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일단 육체에 질병이 틈입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들이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한다.\u003cbr\u003e\n몸은 인간의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일종의 성전이며 베이스캠프이다. 몸이 없으면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일 수 없다. 몸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먹거리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생태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혀'와 건강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보기 시작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정한 탐구는 내 몸에서 출발한다. 평균 연령이 높아지지만 삶과 건강의 질까지 높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 진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참으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 몸을 들여다보고 몸 안으로 들이는 음식들을 들여다보고 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삶답게, 사람답게, 아름답게, 앎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자각하고 통찰하는 순간에서야 비로소 시작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19204604,"sku":"979119592896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928965.jpg?v=17764324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9289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