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933334","title":"기억","description":"o. 소설 같은 수필 10편, 넋두리 같은 시 23편, 수필 같은 소설 4편 등 37편의 순수 창작 문학 집이다. 평소 저자가 주장하는 영역 구분 없이 뒤 ?인 문학을 융합문학이라 하는데 제1집 ‘누군가를 기다리면서‘에 이어 순수 창작 융합문학 두 번째 작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o. 저자는 점점 과거 기억이 흐려지게 됨을 느끼면서 겨우 남은 몇 가닥 기억의 끝을 잡고 그나마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그 끝에서 건진 기억들을 수필, 시, 소설로 엮은 것이다. 소재는 과거의 특정 사건을 주로 이용하였다. 등산, 노을, 꽃 등을 대상으로 하고 5?18 등 특정 사건을 환경으로 다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o. 수필 ‘기억(19800524)은 마치 무슨 암호를 풀 듯 5?18를 묘사하고 있다. 그 묘사 속에서 어머니라는 주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어머니는 어떤 사건에서도 등장하는 기억 속의 단골 주인공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아들이 뭐 길래‘라는 자문은 어머니라는 개념을 대변하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o. 수필 ‘관심’은 한 가정의 가장이 가족, 직장,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무관심의 대상이 되어 심리적으로 방황하는 모습을 그렸다. 변신해야 관심을 가져주는 사회를 약간 과정스런 상상으로 표현한 꽁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o. 시 ‘설거지’는 신인상 수상 작품으로 한 폭의 수필같은 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o. 소설 ‘낙하산’은 저자가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청년실업문제를 다뤘다. 가장 보통의 청년은 금수저 같은 동년배들에게 최종 선택에서 밀리는 내용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93392380,"sku":"979119593333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933334.jpg?v=17764308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9333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