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935468","title":"제가 그 둘쨉니다","description":"육삼 이혜경 등단 10년 소설집 『제가 그 둘쨉니다』에서 작가는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지만 메시지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인간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도 가장 인간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작가는 또한 인간의 오만을 경계하고 지나친 욕심이 파멸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간에게서 삶과 죽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여부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은 평범한 것이지만 절대 쉽게 다루어질 문제가 아님을 『제가 그 둘쨉니다』의 인물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인물들의 비극적 삶이 놓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다.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가 무너진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의 자세이다. 이러한 이웃들의 삶을 육삼 이혜경 작가는 꾸미지도 않고 속살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삶의 이면과 잊고 있었던 의식 저편의 본질을 선명하게 그려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17639676,"sku":"979119593546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935468.jpg?v=17764333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9354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