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976959","title":"오페라의 힘, 회복과 치유를 꿈꾸다","description":"이 책은 가능한 쉽고 간결한, 알아두면 작품을 받아들이기에 보다 수월할 내용들을 위주로 실었다.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유명한 오페라 작품들을 선정한 이유와도 같은 맥락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개 순서는 널리 알려진 다수의 오페라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베르디(1813 ~ 1901)의 것들에서 시작해 모차르트(1756 ~ 1791), 로시니(1792 ~ 1868), 도니체티(1797 ~ 1848), 벨리니(1801 ~ 1835), 바그너(1813 ~ 1883), 오펜바흐(1819 ~ 1880), 비제(1838 ~ 1875), 차이콥스키(1840 ~ 1893), 그리고 푸치니(1858 ~ 1924)까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작곡가의 출생 순서대로이며, 베르디와 로시니, 도니체티, 벨리니, 그리고 맨 마지막의 푸치니는 이탈리아를, 바그너와 오펜바흐는 독일을, 비제는 프랑스를, 차이콥스키는 러시아를 대표하고자 했다. 오펜바흐와 차이콥스키의 경우 오페라를 주 종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각각 오페레타나 〈백조의 호수(1876)〉, 〈호두까기 인형(1892)〉 등 발레로 잘 알려진 작곡가의 작품을 맛보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모차르트, 그 천재를 빼놓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탈리아의 작곡가와 작품들이 눈에 많이 띄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대로 오페라의 탄생과 전개 양상에 있어 이탈리아가 차지하는 위상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라기로는 장황한 서두로 오페라까지의 거리가 더 멀어지거나, 오히려 접근불가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오페라를 모른다고 해서 사는 일에 별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예술의 한 장르를 조금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자는 데에 이 작은 한 권의 의미가 있으니까 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이 출간될 즈음이면 치유와 회복, 그리고 면역으로 업그레이드된 세상이길 바라는 마음도 덧붙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996251900,"sku":"979119597695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976959.jpg?v=17764500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9769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