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5982936","title":"물의 품안(푸른고래 시인총서 10)","description":"“따로 또 같이”에 공감하며 읽고 쓰고 서로를 연찬해 온 봄시 동인이 올해로 만 일곱 해가 되었다. 발달적 측면에서 바야흐로 학령기에 든 것이다. 이는 자기중심성에서 상호성으로의 넓이와 깊이 확장이다. 즉 금번의 『봄시』 7호는 자기연찬 결과물에서 나아가 독자와의 소통에도 방점을 두었다. \u003cbr\u003e\n이번 시집은 심수향, 김감우, 도순태, 송은숙, 안성길, 한영채 동인이 각각 8편의 작품과 송은숙 시인의 시평으로 구성원들의 성정처럼 단단하지만 소박하게 꾸몄다. 특히 시평 “‘봄시’를 말하다”에는 봄시의 발자취와 각자의 작품세계를 꼼꼼하고 정성스레 짚어놓아 무게를 더해주었다.\u003cbr\u003e\n봄시 동인은 이름 그대로 몸과 마음의 ‘봄’을 통해 생은 더욱 풍성하게, 작품 생산에는 가열한 주마가편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103610108,"sku":"9791195982936","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982936.jpg?v=17764130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59829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