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069643","title":"지금, 차이나","description":"코로나 - 19 발원지 중국 우한,  코로나시대의 중국을 설명해주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친절한 설명서, 〈〈지금, 차이나〉〉\u003cbr\u003e\n시진핑?近平의 ‘중국몽’中??이 우한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얼룩졌다. 위대한 중국의 시대, ‘中華제국‘을 부활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실현시키기도 전에 2002~2003년 세계를 휩쓸었던 ’사스사태‘를 능가하는 ’中???‘이 펼쳐지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한발 코로나사태는 중국에서 8만5천여 명의 확진자와 4,700여명의 사망자를 내는 참사로 그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산되는 팬더믹으로 번지면서 1천만명이상이 감염되었고 사망자는 50만 명을 넘었다. 중국공산당 일당독재라는 통제사회의 속성인 감염정보의 은폐와 축소가 전 세계를 코로나시대로 몰아넣은 셈이다. 거짓의 제국 위에 세워진 중화제국의 부활이라는 중국몽은 라오바이싱의 신뢰마저 잃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고 우리가 지금의 차이나, ‘신중국’이라고 규정한 중국의 실체와 속살은 바뀌지 않는다. 샤오미小米와 화웨이??, 알리바바와 징둥, 위챗과 위챗페이가 이끄는 신중국은 ‘거짓 중국몽’이나 가짜와 짝퉁제품의 온상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의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니다. 비록  ‘애피타이저’를 먹기도 전에 설익고 바닥은 타고 있는 삼층밥이 내뿜고 있는 중국산 압력밥솥과도 같은 중국식 만찬을 먹는 것과도 같다고 하더라도 그게 다가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신중국은 마오쩌둥毛?? 이래로 최고지도자와 중국공산당이 이끈 빛나는 영광과 개혁개방이후 고된 삶을 마다하지 않은 농민공과 라오바이싱의 피와 땀이 결합한 위대한 성과다. 중국을 한 두 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을 거짓이라고만 치부할 수는 없다. 우리가 보고 있는 중국은 백화제百花?放같은 중국의 다양성 중의 하나다. 통제와 은폐 등 어두운 구석보다는 14억 라오바이싱의 역동성이 더 다채로운 곳이 중국이다. 통계조작과 정보은폐가 초래한 역병의 창궐같은 비극만이 아니라 감염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한시민들을 지킨 중국 의료진도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중국의 민낯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시대의 중국을 잘 모르고 있다. 몸집이 미국보다 더 커져버린 중국의 실체를 단 번에 파악하는 방법은 없다. 그래서 지금 다시 중국 속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신중국의 꿈과 현실,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중국공산당이라는 시스템을 하나하나 찾아나서야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차이나〉〉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은 그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55069692,"sku":"979119606964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069643.jpg?v=17764316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0696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