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095772","title":"춤추며 국경 넘는 여자","description":"이 책은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르과이?브라질?프랑스령기아나\u003cbr\u003e\n? 수리남? 가이아나? 베내수엘라? 콜롬비아?에콰도르(갈라파고스 포함) 이렇게 남미대륙\u003cbr\u003e\n열세 나라 국경을 춤추며 넘어본 167일의 기록이다.\u003cbr\u003e\n남미를 배낭여행으로 갈 거라면, “거기 위험해! 왜 혼자 가려는 거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  마약과 강도가 득실거리는 곳에 뛰어드는 철없는 사람인 줄 안다. 아니다. 내 집은 안전한가? 나의 본질을 가두는 곳이 가장 위험하다. 언제까지 ‘안전’이라는 틀에 갇혀 나와 같이 가 줄 사람을 기다려야만 할까? 산전·수전·지상전·공중전·세균전까지 치러낸 사람은 혼자 여행할 자격이 충분하다. 오히려 혼자가 유리했다. 떠나지 않았더라면 낯선 곳에서 친구를 사귀고, 그녀와 베네수엘라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파타고니아 아줄 공원에서 퓨마를 관찰할 경험을 어떻게 해 볼 수 있었겠는가? 인생살이 경험치는 장기여행에 장점이었다. 낯선 곳에서 만나는 사람이 두렵다기보다는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배낭여행을 떠나 보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뿌듯함과 당당함이 장착된다. 이 책이 남미 여행을 계획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7078892796,"sku":"979119609577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095772.jpg?v=17764504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0957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