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096021","title":"자본의 방법과 헤겔 논리학","description":"접근하기 어려웠던 헤겔 논리학의 구성을 하나하나 밝히면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론』과의 관계, 헤겔=마르크스의 방법론적 관계를 차근차근 해명하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더불어 현대 경제학의 과제를 개괄적으로 제시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가쿠다 슈이치가 헤겔 논리학을 차례차례 해명하면서 마르크스 방법론 연구에 새로운 측면을 밝히고자 쓴 책이다. 후기에서 밝히고 있듯 저자 가쿠다 슈이치 교수는 그동안 생활양식의 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 오면서 마르크스 경제학의 재생을 시도해 왔으며, 연구 과정에서 일본의 여러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들과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과 헤겔 [대논리학] 강독회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이 책을 정리해 펴냈다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헤겔 논리학은 국내에서는 1980년대에 임석진 교수가 번역한 [대논리학]과 몇몇 역본이 있는 [소논리학(엔치클로페디 1부 논리학)]이 소개되어 있고, 이외에 서문 등을 엮은 몇몇 문고판본이 존재한다. 이렇게 소개는 되어 있지만 이미 오래전에 나온 책들이라 구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책을 구해도 극히 난해한 서술 방식으로 인해 독자들이 이에 쉽게 접근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마르크스가 자신의 저작을 서술할 때 헤겔 논리학을 읽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쓴 이후 특히 마르크스의 방법을 이해하는 데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헤겔 논리학에 대해서 접근하려고 시도해 왔다. 앞서 말한 어려움 때문에 헤겔 논리학은 그 동안 무시하거나 평가 절하하는 방식으로 이해되어 온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마르크스 철학과 경제학 등 그의 사상을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간략한 개괄을 제시하고 학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 책을 번역 출간하게 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헤겔 논리학에 대해서 개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마르크스 자본의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접근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984891644,"sku":"979119609602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096021.jpg?v=17764124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0960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