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155629","title":"서서울에 가면 우리는","description":"한국의 미래가 서서울에서 시작되고 있다!\u003cbr\u003e\n은평-서대문-마포를 위시한 서울 서부를 지역의 개념으로 묶어 해당 공간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서서울에 가면 우리는』. 서서울이라는 공간을 통해 변혁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그러한 통찰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변화를 준비한다. 저자들은 조선시대부터 구한말, 그리고 일제 강점기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서울은 그 내용은 다를지언정 늘 일관된 가치를 담아왔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변화’와 ‘혁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서울은 조선시대 이래 서울의 관문으로서 중국 대륙의 문물을 가장 빨리 접한 지역이었다.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는 해양세력이 대륙으로 진출하는 길목으로서 근대적 설비와 기관들이 집중된 곳이었다. 이런 지역의 분위기 아래, 변화를 꿈꾸는 이상가들이 속속 서서울에 터를 잡았다. 엄혹했던 독재 정권 시기에는 정치적 혁신가들이 이곳에 모여들어 사회 시스템의 변화를 도모했고, 밀레니엄을 즈음한 시기에는 문화적 몽상가들이 이곳에서 대안적이고 매력적인 삶을 실험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1~3장까지는 조선시대 서서울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다루고, 4~6장은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의 서서울을 다룬다. 책의 절반 이상인 7~13장에서는 해방 이후부터 거의 10년 단위로 챕터를 나누어 세밀하게 서서울의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들은 익숙한 일상 공간들에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효과적으로 길어낸다. 변화의 순간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면서 서서울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44796412,"sku":"979119615562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55629.jpg?v=17764326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1556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