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164898","title":"당신이 없어도 살아지더라","description":"나는 고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고 상고를 다녔음에도 자격증이 한 가지도 없는 사람입니다.세상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며, 중고등학생 3명 이상 있으면 돌아서 가는 겁\u003cbr\u003e\n\u003cbr\u003e\n쟁이며 이유 없이 잘해주는 사람에겐 의심부터 하고 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번 마음을주면 끝까지 내 눈으로 직접 격지 않으면 믿지 않고 끝까지 그 사람의 진실을 들어야만 믿는\u003cbr\u003e\n\u003cbr\u003e\n미련퉁이입니다. 그래도 남의 고민을 듣고, ‘비밀이야!’ 라고 말하면 절대로 얘기하지 않는나름 의리는 있는 사람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에는 용기 없고 자신 있게 나를 어필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며, 항상 집 밖은 위험하다고생각하고 윗집에 늦은 밤까지도 나는 세탁기와 청소기 소리에도 제대로 한번 따지지도 못하\u003cbr\u003e\n\u003cbr\u003e\n는 그런 사람입니다.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친구가 친구를 사랑하는 사람을 어린이를 마구잡이로 때리고 죽이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싫어 뉴스도 잘 보지 않습니다. 믿었던 친구에게 돈이면 돈 마\u003cbr\u003e\n\u003cbr\u003e\n음이면 마음 상처만 받고 혼자 울고 혼자 해결하려는 집순이 입니다.뺏길까 봐 전전긍긍하진 않지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며, 부모님에게까지도\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해본 적 없는 정말 답답하게만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생활에 살다가 언젠가 여러 사람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같이 울며 공감하던 마음으로 이 글들을 써 봤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문적인 작가는 아니지만 이 글을 계기로 상담사 자격증과 여러 자격증에도 도전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의 상처를 사랑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고,가진 것도 없고 유식하지도 않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그 어떤 상처에도 강해질 수\u003cbr\u003e\n\u003cbr\u003e\n있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나의 고된 삶 속에도 이런 햇살 같은, 눈이 쌓여 꽁꽁 얼어버린 내 마음에도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희망이라는 따뜻한 햇살이 비쳐줄 수있는 작은 쉼터 같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동안 잠시라도 편안한 시\u003cbr\u003e\n\u003cbr\u003e\n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힘든 인생을 이기고 부딪히며 용기를 내며 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마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10611452,"sku":"979119616489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64898.jpg?v=17764318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1648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