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174460","title":"고양이 순살탱","description":"어둠으로 가득했던 마음의 빛이 되어준 고양이가 있는 삶!\u003cbr\u003e\n난치병과 싸우다 입양한 고양이 세 마리, 그리고 찾아온 기적 『고양이 순살탱』. 어릴 때부터 병균이 옮을 수 있으니 동물은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커서는 동물을 피해 다니던 저자가 손에 물이나 바람이 닿기만 해도 살을 찢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관절과 근육이 약해져 누워만 있어야 하는 난치병인 섬유근통증증후군 진단을 받은 후, SNS로 남의 집 고양이를 구경하는 일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살아가다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게 되고, 네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를 열고, 다친 유기견을 입양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알못(고양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저자가 우연히 들른 펫숍에서 충동적으로 새끼 고양이 순구를 데려온 후 준비 없이 반려동물을 입양한 사람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고스란히 밟아가며 고양이에 대해 배워가고, 한쪽 눈만 남아 박스에 담겨 길에 버려진 살구를 예정에 없이 입양하며 생명의 다양성을 배워가고, 선천적으로 안구가 생성되지 않아 두 눈이 안 보이는 고양이를 임시보호만 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입양하게 된 탱구를 키우며 사람의 눈으로 보면 불편해 보이는 장애가 있어도, 이를 받아줄 가족만 있다면 고양이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걸 깨닫기까지, 고양이로 인해 성장하고 치유를 경험한 저자의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다독이는, 나지막하고 따스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92302076,"sku":"9791196174460","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74460.jpg?v=17764323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1744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