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196745","title":"봄 말고 그림","description":"당신은 누구로 사나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저는 예술 향유자로 삽니다.\u003cbr\u003e\n임지영의 『봄 말고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만큼 느끼면 되는 문화 감상법이자 미술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예술 사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은이는 글을 쓰면서 어린 시절의 그림들과 일상생활의 그림들을 다시 만났다. 그림들과 함께 사람이, 사랑이, 삶이 더 가까이 다가왔다. 여전히 어리숙한 갤러리 관장이지만 언제까지고 초보를 벗어나고 싶지 않다. 예술 앞에, 삶 앞에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자극으로 가슴이 뛰기를 바라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을 대하고 다가가는 데 마음이 조금은 편하고 즐겁도록, 예술이 조금은 만만할 수 있도록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 그래서 더 잘 웃고 행복해지기 쉬운 체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예술적 인간은 체질이 변하기 마련이다. 말 그대로 감성이 풍부해지고 느낌도 풍성해진다. 날마다 지나다니는 건물 앞 모자 석상을 보고 문득 엄마가 생각날 수 있다. 단골 식당 벽에 걸린 모네의 \u0026lt;수련\u0026gt; 액자를 보고 눈이 멀어 쇠잔해가는 늙은 화가를 떠올리며 애틋해질 수 있다. 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예술적 인간이 되면 눈이 밝아진다. 무심결에 새로운 발견을 하고, 다시 느끼고 나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25127676,"sku":"979119619674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96745.jpg?v=17764319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1967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