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196769","title":"그 분홍 노을","description":"당신은 누구로 사나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저는 초보 육아자로 삽니다.\u003cbr\u003e\n세상사가 매뉴얼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삶이란 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 같으니 말이다. 저자 신량에게 육아는 절대 매뉴얼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이자 일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를 품은 열 달 동안 각종 육아서를 섭렵하며 계획한 육아 방식과 가늠한 모성, 그리고 때마다 벌어질 돌발 상황의 대처 방법 따위는 그저 책 속에서 제시하는 이상뿐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9킬로그램의 작은 몸으로 저자에게 온 아이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저자의 것들을 변하게 만들었고 또 다른 삶이 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가 신생아 때는 신생아 나름대로 성장하면서 그때그때 어느 책에서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었고, 누구도 엄마이자 육아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준 이가 없었고, 예습조차 할 수 없었기에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기였다고 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육아의 모습을 초보자다운 진정성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글을 썼다. 세 개의 부로 구성했으며 각 부에는 스물 꼭지가 담겼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보 육아자가 쓴 글에는 엄마이자 육아자로서 자신의 이야기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지난 5년 육아자의 눈으로 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을 키우는 일’의 땀과 눈물, 그리고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육아하기 좋은 세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고 조심스레 청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14101756,"sku":"979119619676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96769.jpg?v=17764309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1967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