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01197","title":"시조, 시에게 길을 묻다(반양장)","description":"대전 충남 시조문학 100년사, 시조는 시조다워야하고 \u003cbr\u003e\n*대전 충남 시조문학 100년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머리말\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조·시에게 용서를…\u003cbr\u003e\n \u003cbr\u003e\n \u003cbr\u003e\n \u003cbr\u003e\n제나라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하셨다.\u003cbr\u003e\n“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합니다.”\u003cbr\u003e\n경공이 말했다.\u003cbr\u003e\n“좋은 말씀이오. 진실로 만일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고,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 아들이 아들답지 못하다면, 비록 곡식이 있을지라도 내가 어찌 그것을 얻어먹을 수 있겠소?”\u003cbr\u003e\n \u003cbr\u003e\n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u003cbr\u003e\n시조는 시조다워야하고 시는 시다워야하고 평론은 평론다워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찌 글을 쓴다고 할 수 있겠는가.\u003cbr\u003e\n참으로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얼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려야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u003cbr\u003e\n『시조·시에게 길을 묻다』세번째 평론집을 낸다.\u003cbr\u003e\n또 한 번 실수를 했으나 또 한 번 용기를 냈다. 시조·시에게 용서를 구한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2018. 원단\u003cbr\u003e\n \u003cbr\u003e\n매월헌 서실에서 \u003cbr\u003e\n석야 신웅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46189564,"sku":"97911962011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01197.jpg?v=17764315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011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