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25643","title":"어디서 왔는지 모를(가을 시인총서 2)","description":"■ 봄시 동인의 동인지 『어디서 왔는지 모를』 봄시 제10호가 도서출판 가을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봄시 동인은 한 달에 한번 모여 나누던 깊이 있는 시 토론을 나누지 못하였다. 동인들의 만남도 여의치 않았으니 독자와 거리를 좁히고 소통하려던 계획은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이런 와중에겨우 틈을 내 지난 가을 경주로의 왕릉기행과 올봄 통도사 탐매를 다녀와서 시를 얻는 기쁨을 찾았다. \u003cbr\u003e\n  ‘봄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간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동인들의 시의 지평은 더 넓게 확장 되고 깊어졌다. 주목 되는 것은, 매년 동인지를 빠짐없이 발간하였고 동인 모두가 개인 작품집을 상재한 점이다. 특히 과거 많은 동인들이 단발성이나 2~3회로 동인지를 펴내고는 흐지부지된 예가 많았다는 점에서 오늘의 이 10집은 그 나름의 가치와 의미를 획득했다고 하겠다. 지난해에도 울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안성길 시인은 평론집 〈지역 문학, 그 날것의 미학〉을, 이궁로 시인은 〈어둠은 밤의 너머에서 뜬다〉를 발간하였다.  또한 한영채 시인은 캘리그라피 추천작가로서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번호는 특히 10집의 의미 부여를 위해 특집1과 2를 기획한 게 눈에 띈다. 동인들 각각이 경주 왕릉을 주제로 한 기행시와 안성길 시인이 시평으로 동인들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짚은 것이다. 이제 몸집이 만만찮은 봄시 동인들 면면을 보면, 김감우-2016년《열린시학》여름호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바람을 만지며 놀다』. 도순태-200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시집『난쟁이 행성』. 손인식-1990년《충무문학》, 1999년《울산작가》작품발표, 2005년 시사사 신인상, 시집『갈대꽃』. 송은숙-2004년 격월간지《시사사》신인상으로 등단, 시집『돌 속의 물고기』,『얼음의 역사』, 산문집『골목은 둥글다』. 심수향-2003년 격월간지《시사사》신인상으로 등단, 2005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시집『중심』,『살짝 스쳐가는 잠깐』. 안성길-1987년 무크지《지평》과 《민족과 지역》으로 등단, 시집『빛나는 고난』,『민달팽이의 노래』외 3권, 평론집 『고래詩, 생명의 은유』,『지역문학, 그 날것의 미학』. 이경례-2009년?영남일보?문학상, 시집『오래된 글자』. 이궁로-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만질 수 없는 삶의 안쪽』, 제3회 울산작가상 수상. 한영채-2006년《문학예술》등단, 시집 『모량시편』,『신화마을』,『골목 안 문장들』, 2015년 울산문학 작품상 수상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104036092,"sku":"979119622564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25643.jpg?v=17764130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256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