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54056","title":"잠이 오는 이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잠아, 이리 와!\u003cbr\u003e\n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밤에 잠드는 것을 거부합니다. 더 놀기 위해서, 엄마아빠와 더 얘기하고 싶어서 또는 잠드는 게 두려워서……. 그렇기에 어른들의 논리로 아이들을 설득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잠이 오는 이야기』는 잠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소중한 존재, 좋고 새로운 것을 가져다주는 반가운 존재로 인식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잘 시간이 되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엄마와 하윤이. 불을 끄고 눈을 감으면 금방 잠이 든다는 엄마와는 달리, 하윤이는 여느 아이들처럼 잘 시간이 되어도 더 놀고만 싶습니다. 문득 하윤이는 왜 자기는 엄마처럼 잠이 잘 오지 않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엄마는 잠이 멀리 살고 있어서 쉽게 오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하윤이가 “잠아, 이리 와!”라고 부르면 그제야 잠은 모자와 신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방을 챙기고서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방 안에는 그날 아이가 꿀 꿈들이 잔뜩 들어 있어요. 공주나 발레리나가 되는 꿈일 수도, 영웅 만화 주인공이 되는 꿈일 수도, 또 맛있는 것을 원 없이 먹는 꿈일 수도 있습니다. 이 소중한 꿈들을 챙겨서 먼 길을 따라 잠은 느릿느릿 오는데, 이렇게 잠이 오다가도, 아이가 눈을 뜨거나 말을 하면 “아직 잘 준비가 안 됐나 보구나.”라면서 쌩 하고 되돌아가 버립니다. 하윤이가 부른 잠이 정말 오고 있을까요? 오다가 한눈팔고 있지는 않을까요? 말없이 눈을 꼭 감고 기다리면 마침내 하윤이 곁에 잠이 잘 찾아와 줄까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마음으로 스스로 잠을 청하게 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62917116,"sku":"979119625405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54056.jpg?v=17764328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540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