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60019","title":"문학의 카타르시스(힐링을 위한)(힐링을 위한)","description":"현대인의 감수성 치유를 위한 국문학과 영문학의 만남\u003cbr\u003e\n\u003cbr\u003e\n -사공철ㆍ정유지 교수, 『(힐링을 위한) 문학의 카타르시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문학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늘 설레는 일이다.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세상인 문학은 그 안의 등장인물과 읽는 이들이 상호작용하며 이웃관계를 맺게 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갖는 일종의 깨달음들은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평론이 주로 그 갈망을 채워주는 편이다. 그렇다면 국문학과 영문학의 평론이 만난다면 어떠할까. 영미문학을 주로 평해 온 사공철 교수와 국문학 분야 평론가인 정유지 교수가 의기투합하여 펴낸 『(힐링을 위한) 문학의 카타르시스』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조합인 만큼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t가령 겨울비가 내린 빙판길은 운전자에게는 최악의 도로지만, 오히려 느릿느릿 속도를 늦춰 주변을 살펴 가게 한다. 또한 빙어낚시를 떠나는 태공들에겐 겨울비가 내렸어도 즐거운 도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사유로 문학 속에서 삶을 만나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화해가 이루어지고 즐거워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힐링을 위한) 문학의 카타르시스』서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8년 대구출판문화센터 우수콘텐츠 공모사업” 선정작이기도 한 이 책은 사랑, 자연, 인간, 희망 등을 중심으로 세상을 읽는 눈을 제시하고 있으며 함께 이야기 나눌 거리를 친절하게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보편적인 삶의 방향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왜 성찰하며 늙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게 된다. 각각의 작품 원문과 작가의 생애가 함께 실려 있어 문학예술로 떠나는 여행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57806332,"sku":"979119626001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60019.jpg?v=17764307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600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