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62761","title":"모두의 승리를 위하여(비시시첩)(다시 시인들 6)","description":"아직 꺼지지 않은 촛불의 꿈\u003cbr\u003e\n김문영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비시시첩(比詩詩帖),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를 출간했다. 앞서 첫 번째 시집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섰다면, 이번 시집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모두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시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집의 제목처럼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 뚜벅뚜벅 묵묵히 황소처럼 가자는,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가슴 찐하게 새겨준다. 이 시집 한 권이 어떤 구황작물보다도 더한 우리네 일용할 양식임을 깨닫게 된다. 나 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편협한 속내가 아닌 그저 쉼 없이 낮은 곳을 향하여 참고 견디고 나아가며 이겨내자는 결의가 느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문영 시인은 1980년 서울의봄과 5·18광주민주항쟁, 1987년 6·10민주항쟁과 노동자 대투쟁을 온몸으로 맞닥트린 현실 참여자였고 1990년대 중반까지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1991년 문화일보 창간 멤버로 메이저 언론에 투신한 김문영은 그 당시로서는 시대를 앞서간 레저, 그중에서도 경마에 집중해 종합일간지 최초로 매주 2면씩 경마를 고정 면으로 다뤄 선풍적인 인기를 끈 1세대 전문기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IMF 때는 과감히 신문사를 박차고 나와 〈한국경마신문사〉를 설립하면서 대한민국 생활문화의 변화와 미래를 미리 내다본 프런티어이자 대한민국 역사의 순간순간에 몸소 앞장서고 변혁을 부르짖은 행동가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2019년 환갑이 넘은 나이에 생애 첫 시집인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다시문학, 2019)을 출간하고, 시와 평론을 비롯 다양한 방면에서 열심히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사그라들고 있는 촛불의 꿈이 다시 타오르기를, 또한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현재의 위기가 극복되고 ‘촛불의 진실이 정치권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국민들의 삶이 좀 더 편안해지길’ 열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29821436,"sku":"979119626276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62761.jpg?v=17764325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627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