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63409","title":"해를 보고 달이라니 미친게야 아우님은","description":"시(詩)와 판소리 가락으로 읽는 우리의 독도 역사\u003cbr\u003e\n[해를 보고 달이라니 미친 게야. 아우님은…] 본 시집의 제목이 상징하듯, 분명한 사실을 계속 부정하면 결국 ‘미쳤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우리 영토 독도와 관련해 일본의 행태가 바로 그 예이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은 아주 오랜 과거로부터 아니, 오늘날에도 진행 중이다. 독도가 한국영토라는 것은 우리는 물론 일본의 역사적인 자료에도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도 일본은 독도를 국제분쟁 지역으로 규정지으려, 교과서까지 왜곡하는 등 침탈 야욕을 노골화하고 있다. 잊을 만하면 독도 망언을 일삼는 일본 정치가 및 극우단체의 행태가 계획된 수순에 의한 치밀한 속셈이라면 참으로 섬?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의 저술 동기는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한 집요한 노력에 비해 우리 정부 및 국민은 너무 소극적,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너무 당연한 것이기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것일까? 우리 국민은 독도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일본의 독도망언에 분노에 앞서 타당한 이유를 들어 반박할 수 있는가? 과연 우리 국민은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의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등등 숱한 의문이 바로 그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은 너무 치밀하고, 계산된 수순에 따른 것이란 점에서, 역사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늘 걱정이 앞섰다.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인·주장하는 책과 논문 등은 이미 숱하게 발간되었지만, 과연 우리 국민들도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는 의문이었다. 이에 저자는 위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으며, 늘 안타까움을 느끼던 중 이를 시로 엮기로 했다. 딱딱하고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시 형식을 차용하되, 해학과 풍자를 가미한다면 이해와 기억하는 데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 못난 아우][제2부 역사의 증언][제3부 진실의 우아함][제4부 양심의 성스러움][제5부 불의는 망한다] [제6부 국방은 전 국민이] 총6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62편의 시 전편이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및 만행의 기록이다. ‘詩로 읽는 독도 역사’란 부제목이 상징하듯 우리와 일본과의 관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문서·지도에 대한 사실과 진실, 일본 학자의 양심 증언, 제국주의의 말로 등 독도와 관련한 것을 일목요연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저자는 독특한 시적 구성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되,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촌철살인 위트로 교육적 요소도 가미했다. 할아버지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어린 손자에게 들려주듯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내, 초등학생들도 단숨에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투영,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한다. 일례로 ‘늑대들과 함께 춤을’이란 시는 벼랑 끝에 몰려 강대국의 처사에 따라야만 했던 우리의 뼈아픈 과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자국 이익 앞에 영원한 우방 없듯, 이 시는 오늘날 세계 추세를 그대로 직시해 가슴이 섬뜩하다. 저자는 역사 속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것을 암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 사실에 입각, 시인 특유의 예리한 지적과 호된 비판이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극적 효과를 노린 빈정거림과 속된말은 재미와 함께 묘한 반전을 암시한다. 특히 작품 행간 행간에 실린 의미와 위트는 질책이기 보다는 이웃나라에 대한 충언이다. 즉, 일본의 정중한 사과를 통한 화해의 모색이며, 앞으로 두 나라간 상생을 통한 발전을 추구함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만 저자가 우려하는 것은 그릇된 의식을 학생들에게까지 주입시키려는 일부 몰지각한 일본 정치인과 극우단체들의 선동이다. 이로 인해 일본 청소년들이 거짓이 사실인 양 오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본 국민은 사실을 직시하여 더 이상 나쁜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우리 국민들도 막연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인식을 넘어,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만이라도 알고 일본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62032380,"sku":"979119626340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63409.jpg?v=17764328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634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