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78021","title":"장자, 고뇌하는 인간과 대면하다","description":"위대한 작가와 이들 작품 속 고뇌하는 인간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의 삶을 장자의 눈으로 성찰하는 문학철학 에세이\u003cbr\u003e\n철학서들이 삶의 스승이거나 이성을 자극하는 지적인 친구라면 문학작품은 가슴을 울리며 사랑의 대상이 되는 애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 세상과 이 세상을 사는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고뇌한 작가들─프리모 레비, 알퐁스 도데, 가브리엘 마르케스, 엔도 슈사쿠, 알베르 카뮈─과, 그 작가가 창조해낸 문학작품 속 분신들을 탐구하는 문학철학 에세이이다. 저자는 여러 작가들과 그 분신들을 통해서 인간의 고뇌를 읽고 그것을 장자적 입장에서 철학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사유의 지평을 넓히고 인간에 대해 이해를 넓혀간다. 저자는 이들 작가와 작품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그 작품 속의 고뇌하는 인간과의 만남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는지', 그리고 그것이 독자로서의 저자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차분히 돌아보면서 장자철학을 비롯한 다양한 철학적 사유를 종횡무진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최근에 나온 책 『장자, 제자백가를 소요하다』등 장자와 관련하여 여러 권의 책을 쓴 장자 연구자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저자가 장자와 불법을 만나면서 새롭게 트인 눈을 가지고 해석해내는 문학과 인간 이야기다. 저자는 문학작품을 옆에 끼고 작가와 수시로 대화를 나누며 작가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그리고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 책에는 '글을 읽고, 글쓴이를 읽고, 독자인 자기 자신을 읽는' 삼독(三讀)의 깊고 풍요로운 사색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독자 또한 그것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체험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16747004,"sku":"979119627802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78021.jpg?v=17764324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780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