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79905","title":"용인, 역사에서 길을 찾다","description":"생생한 역사, 용인 역사의 산증인 이우현의『용인, 역사에서 길을 찾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용인 역사 유적지 답사와 저술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용인 땅에 살며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곳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음을 말한다. 그러한 자각 이후 용인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꼭 가봐야 하는 곳을 돌아보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포은 정몽주의 묘역부터 저헌 이석형 묘소에 들러 방계 후손의 한사람으로 추모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리스트대로 순례하듯 경건한 마음으로 용인 곳곳을 돌아보고 문장으로 옮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총 9 PART로 구성되어 있다. 맨 첫머리인 PART1. ‘용인은 유학의 본향’에는 , 에 관한 글들이 담겨 있다. 그밖에도 , 등이 담겨 있다. PART2. ‘국권회복에 온몸 던진 선열의 유적’에는 , , , 이 담겨 있다. PART3. ‘용인의 역사유적 랜드마크’에서는 에서부터 까지 역사유적을 살펴보고 있다. 이어지는 PART4. ‘용인의 종교시설’에서는 에서부터 를 살펴보고 있다. PART5. ‘용인 청동기 시대의 돌 문화’에는 , , 이 담겨 있다. PART6.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불상과 탑문화’에서는 에서부터 를 살펴보고 있다. PART7. ‘용인의 보물’에서는 에서부터 까지 살펴보고 있다. PART8. ‘조선시대 교육기관’에는 , 에 관한 글이 담겨 있다. PART9. ‘용인을 대표하는 용인 8경’에서는 제 1경 석산 일출을 필두로 하여 빼어난 경치들의 이모저모를, ‘에필로그’에서는 라는 글과 가 수록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를 갖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성찰과 대안 모색의 측면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도시를 개발할 때 좀 더 세심하게 주변 환경을 살폈더라면 천년의 세월을 견뎌온 문화유적이 볼썽사나운 콘크리트 숲에 포위되는 야만스러운 모습은 보지 않아도 되었을 터다. 용인시의원을 세 번 하면서 무심했던 나의 둔감함에 화가 났다. 나 역시 용인의 환경이, 문화유적이 조화롭게 제대로 보존되지 못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앞으로 우리는 개발보다는 보존에 힘쓰고 무슨 기념관을 세우는 것보다 내용을 알차게 채우고 관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유적지를 보존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시민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마음먹고 소풍삼아 가볍게 나서면 두서너 곳을 연결하여 탐방할 수 있도록 샛길을 열고 안내문을 충실하게 담아 유적지 정보를 시민이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진정성 있는 저자의 외침이 책 곳곳에 담겨있다. 용인 역사의 산증인의 역사적 성찰과 대안에 귀기울여보자. 우리는 그 과정 속에서 용인을 넘어 미래에 대한 지평을 만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61377020,"sku":"979119627990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79905.jpg?v=17764328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799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